Each surface impression serves as a record of

life experiences and reflects the inadvertent pattern

that makes each person unique.

ARE STUDIO

Shop the brand

Are Studio bags are made by hand in Los Angeles.

사용자의 손길이나 햇빛 노출에 따라 일련의 시간을 거쳐

멋있게 에이징되는 베지터블 태닝 레더 가죽 가방 제품입니다.

미니멀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 또한 오랜 시간 소장

할 수 있게 하는 브랜드의 매력입니다.

친환경적인 무독성 염료로 가공된 베지터블 태닝 세미 아닐린

 레더 가죽은 특별히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Comments

타원형의 바닥 형태

포켓 디테일

안감은 없습니다. 

Materials

베지터블 태닝 세미 아닐린 레더 가죽

‘Vegetable tanning’

천연 식물에서 추출된 오일을 사용한

친환경적인 가죽 태닝 방법입니다.

천연 가죽의 상태를 최대한 살리는 베지터블 태닝은,

마치 사람의 피부가 자연스럽게 노화하듯 

가죽을 ‘에이징(Aging)’ 시킵니다.

‘Semi-aniline leather’

친환경적인 무독성의 아닐린 염료로 가공된 레더 가죽입니다.

Care

오랜 사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가죽 케어 제품을 추천드려요.

-가죽케어제품-

Kiwi’s protect all spray

Tarrago nano protector spray

Dr. Jackson’s rain

가죽의 유분으로 인해 대체로 생기는 가벼운 흠집은

손으로 문질러주면 사라지는 자연스러운 복구 능력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리 및 유지 보수는 가죽 관리 전문가에게 문의해주세요.

Measurements

Tall 41cm x Wide 33cm x Deep 20cm

ARE STUDIO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Cecilia Bordarampe가

2012년에 만든 브랜드입니다.

‘Are’는 ‘되다’라는 동사의 복수형과 현재 시제를 의미합니다. 

그 실존적 의미는 우리가 매일 우리 자신을 꾸미고 둘러싸기 위해

선택하는 사물과 관련이 있다라는 브랜드의 컨셉을 담았습니다.

친환경적으로 가공된 하이 퀄리티의 레더 소재를 메인으로 한

미니멀하고 타임리스한 가방과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입니다. 

Are Studio의 모든 제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The company was established in 2012 by

Cecilia Bordarampé, a Los Angeles based designer.

The Are Studio name was inspired by the plural

and present tense form of the verb to ‘be.’

Its existential implication relates to the objects

we choose to adorn and surround ourselves daily.

Are Studio specializes in leather bags that are

minimal and timeless.

Are Studio bags are made by hand in Los Angeles.

Thank you @are_studio

Contents by loopshop 루프샵 @loopshop.co